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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세계랭킹 15위…한계단 올라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7일(한국 시간)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평점 3.83으로 지난주 16위에서 15위로 한 계단 올랐다. 최경주는 지난달 린데 독일 마스터스 우승으로 37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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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4위 "막판 보라"
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와 '피지의 흑진주' 비제이 싱의 선두다툼이 치열하다.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경주(33.슈페리어.사진)도 사흘 연속 선두권을 순항했다. 상위 랭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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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·우즈 나란히 4위
'변화를 원하는' 최경주(33.슈페리어)와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총상금 6백만달러(약 72억원)가 걸린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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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시즌 네번째 톱10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에서 올 시즌 네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. 최경주는 29일(한국시간)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 골프장(파70.6천2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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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3R 선두권 유지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(총상금 3백50만달러)에서 이틀 연속 보기 없는 말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7위로 선두권을 유지했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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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자키] 최경주 텍사스오픈 1R 39위
*** 최경주 텍사스오픈 1R 39위 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2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 골프장(파70.6천2백75m)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(P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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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마스터스 우승한 최경주 "정확한 거리계산 캐디 도움 컸다"
22일 새벽(한국시간)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 골프장(파72.6천6백62m)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협회(EPGA)투어 린데 독일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거둔 최경주(33.슈페리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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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세번째 톱10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올시즌 세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. 지난 2월 말 닛산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이후 6개월여 만이다. 최경주는 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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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PGA 벨캐나디언 오픈 공동 4위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올시즌 세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.지난 2월 말 닛산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이후 6개월여 만이다. 최경주는 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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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렌스탐에 '시선고정'
아니카 소렌스탐(中)이 연습라운드 도중 예스퍼 파르네빅((右).스웨덴)이 티샷을 준비하는 동안 세르히오 가르시아(스페인)와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[포트워스 로이터=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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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 "소렌스탐 출전대회 피곤해서 안뛴다"
비제이 싱(피지)이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에서 2승째를 올렸다. 그러나 아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 출전하는 콜로니얼클래식(24일 개막)에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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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자키] 커플스, 셸휴스턴3R 단독선두
*** 커플스, 셸휴스턴3R 단독선두 프레드 커플스(44.미국)가 27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(파72.6천8백32m)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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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5타차 41위
최경주(33.슈페리어)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셸휴스턴오픈(총상금 4백50만달러)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. 최경주는 25일(한국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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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맹장 수술
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탬파베이클래식에서 우승한 최경주(32·슈페리어)가 맹장염 수술을 받게 됐다. 최경주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24일 "최경주가 23일 대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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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8개 대회서 '톱10' 6회 박지은 '준비된 챔프'
박지은(23)이 16일 밤(한국시간)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의 마운트 빈티지 플랜테이션 골프장(파72·5천6백89m)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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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오픈골프 20언더 깜짝 우승 이 승 용 - "큰물서 뛰겠다" 당찬 19세
제2의 최경주는? 골프 불모지라고도 할 수 있는 완도 출신 최경주(32·슈페리어)가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 우승을 일궈낸 '아메리칸 드림'에 골프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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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'황색 돌풍' 최경주 이어 日 마루야마 바이런넬슨 우승
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에 아시안 돌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. 한국의 최경주(32)가 지난번 컴팩 클래식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의 마루야마 시게키(33·사진)가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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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언더파로 통산 10승째
올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는 말 그대로 춘추전국 시대다. 이제까지 14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14명의 챔피언을 탄생시켰다. 2승을 거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얘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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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이븐파 공동 68위
최경주(32)가 29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우드랜드 TPC 골프장(파72·6천3백16m)에서 개막된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셸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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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최경주, '톱10' 실패...레너드 2연패
최경주(31.슈페리어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텍사스오픈(총상금 300만달러)에서 '톱10' 진입에 실패한 가운데 저스틴 레너드(미국)가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. 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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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최경주 2R서도 공동 23위
최경주(31.슈페리어)가 29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라칸테라 골프장(파71.6천3백m)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의 텍사스오픈 골프 대회(총상금 3백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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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최경주 순조로운 출발
최경주(31.슈페리어.사진)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투어 텍사스 오픈(총상금 3백만달러)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. 최경주는 28일(한국시간)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라칸테라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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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 6주만에 그린 출격
'챔피언들끼리 한판 붙자' .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우승자들이 한데 모이는 아플락 챔피언십(총상금 75만달러)이 28일(한국시간)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로버트 트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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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최경주, 뷰익 클래식 불참
최경주(31.슈페리어)가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뷰익클래식에 불참한다. IMG코리아는 최근 여러 대회에 출전해 피로가 쌓인 최경주가 휴식을 위해 22일부터 열리